14-07-23 20:45
스위티 가족 봉사단
해뜨는집과 인연이 벌써 3년째 입니다.
모든일이 그렇지만 꾸준히 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.
3년동안 꾸준히 해뜨는집을 방문해서 함께 등산도 하고
프로그램도 진행하시고 또 맛있는 간식과 수박화채도
만들어 먹으면서 해뜸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가
더해 간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참 감사했습니다.
해뜨는집에 왔다가면 생각도 많아지고 많은 것을 배워
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
여러분의 수고로 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거리가
점점 좁혀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.
앞으로도 쭉~~~
해뜸이들과 함께 하실거죠?